(가칭) '평등 강화' 가이드라인 수립을 추진합니다
2026년 비판사회학회는 더 많은 소수자/소수성에 대해 경청하고 포괄할 수 있는 관습적·제도적 프로토콜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로써 성, 지역, 세대, 장애 유무, 고용형태 등 학회 활동 전반에 걸쳐 다층적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해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운영위원회에서는 별도의 소위원회(유현미, 김성윤 등)를 발족하고, 오는 12월에 있을 이사회 및 총회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보고·공표하는 것을 목표로 5~6월부터는 준비 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 우선은 타학회 및 타기관의 평등 강화 사례를 조사하고
- 그 결과를 참조하여 우리 학회의 실정에 맞게 기초안을 만든 뒤
- 운영위원회의 토론을 거쳐 연말 총회를 통해 공표하고자 합니다.
- 향후에는 평등 이슈와 관련하여 행동 강령, 체크리스트, 차별·괴롭힘 보고 등 실효적인 준칙과 절차들을 실행할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활동에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실 학회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학회 대표 메일(sansahak1984@gmail.com)로 연락 주시기를 청합니다. 문의나 건의를 주셔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