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년 1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동계워크숍과 총회에 관하여 알려드립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사회의 미래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진보정당과 학계, 시민사회 간의 공론장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헬조선, 탈조선, 금수저, 흙수저' 등의 말들이 유행할 정도로 암울한 현재의 한국사회에 대한 진단(한국사회의 세대갈등 및 그와 관련된 노동개혁, 편재해있는 사회적 불안 및 위기감 등등을 포함) 및 그에 대한 해법을 자유롭게 논의해보려 합니다.
총회는 워크숍 이후에 진행됩니다.
① 일시: 2016년 1월 16일 토요일 오후2시-오후4시
② 장소: 서강대학교 정하상관(J관) 311호
③ 주제: '한국사회의 미래를 말한다'
④ 주최: 비판사회학회·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⑤ 사회자: 이영희(가톨릭대)
⑥ 발표자: 진보정당 정책위원장
금민(노동당), 김용신(정의당), 김은희(녹색당)
발표내용: “총선을 앞둔 진보정당들의 현안 진단과 대안”
⑦ 토론자: 정준영(청년유니온정책국장)
조철민(데모스, 한일장신대 NGO정책연구소 연구원)
조은주(비판사회학회, 명지대)